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유럽유심 '쓰리심' 주목하세요

입력 2015-10-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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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폰보다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 앱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

해마다 유럽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관광 산업 분야도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럽 12개국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급으로 이용할 수 있는 로밍플랜을 출시한 이후부터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유럽 여행객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쓰리유심(쓰리심) 역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 나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럽유심이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요금 걱정이 없이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싼 로밍비용을 지불해 가면서 휴대폰을 사용했지만, 유럽유심이 생기면서 해외유심을 사용하면 로밍 사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폰 사용료보다도 저렴하고 본인이 사용하던 핸드폰을 그대로 사용해 편리하여 이용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또한 임대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했지만, 본인이 사용하던 핸드폰에 유럽유심만 교체 사용함으로써 요금 걱정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유럽유심을 사용한다고 이 같은 장점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외유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업체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현지에서 발생한 문제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

유심 전문회사 유심월드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객 증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심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었는데, 이들 중에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곳이 많아 문제시 되고 있다.

이에 반해 유심월드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미주 지역 통신사를 보유하고 직접 운영하는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명성이 높다. 유심월드는 착신서비스와 저렴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 유럽유심으로는 쓰리심, 베이스 유심, 오렌지 유심, 보다폰 등을 ▲ 미국유심으로는 티모바일 유심, 심플 유심, ▲ 아시아유심으로는 일본 유심, 태국 유심, 홍콩유심, 중국 유심, 호주 유심, 뉴질랜드 유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럽유심중 쓰리유심(쓰리심)은 유럽 12개국(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이스라엘, 스페인)여행객들에게 있어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유럽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심이 바로 쓰리유심이다.

쓰리유심은 유럽 내 사용가능 국가에서 30일 동안 25기가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한국에서 사용 중인 휴대폰 번호로 오는 수신 전화도 받을 수 있으며, 직접 한국으로 발신하는 국제전화 역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다양한 플랜의 유럽유심을 판매하고 있는 해외유심 전문회사 유심월드는 “여행 기간이 짧은 여행객을 위한 저가의 플랜부터 현지 전화나 국제전화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심월드의 유럽유심 사용으로 요금 폭탄 걱정 없는 기분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최저가, 최고의 품질만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유럽유심부터 미국유심, 아시아 유심까지 세계 곳곳으로의 여행의 품격과 편리성을 높여 줄 유심월드의 유심 상품은 홈페이지(www.usimworld.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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