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이사회 규모는 10년 전보다 줄고, 사외이사 비중은 소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678개의 이사회 규모는 평균 5.74명, 사외이사 비중은 평균 39.1%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입력 2015-10-23 14:06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이사회 규모는 10년 전보다 줄고, 사외이사 비중은 소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678개의 이사회 규모는 평균 5.74명, 사외이사 비중은 평균 39.1%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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