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서 나는 한국 수산물 안전" 해수부 초청 중국 기자단 '극찬'

입력 2015-10-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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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기자단이 한국 수산물 수출 전략에 대해 듣고 있다. (해수부)
▲중국 매체 기자단이 한국 수산물 수출 전략에 대해 듣고 있다. (해수부)
“바다 옆 도시들을 처음 방문한다. 중국보다 바다가 더 깨끗하다. 환경도 좋아서 ‘케이 씨푸드 페어(K-Seafood)’ 가 안전할 것 같다. 수산물의 질도 좋을 것 같다. 왜 안전하다고 말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론리 플래닛, 첸쉬(陈旭) 기자)

“깨끗한 바다를 보고 놀랐다. 그래서 해양수산부의 해안 관리 방법을 알고 싶다. 깨끗한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이 당연히 신선할 것이기 때문이다.” (화하지리, 짜오웨이찡(赵维敬) 기자)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해수부가 중국 내 주요 언론 14개 매체를 초청해 한국 수산식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중국 현지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매체 기자들은 한결같이 한국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극찬을 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 수산물 수출가공 선진화 단지와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 수산물 종합센터, 전남 목포에 있는 수산식품지원센터를 돌아보며 한국 수산물의 안전한 유통과정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이 첫날 방문한 부산 수산물수출가공선진화단지는 2014년 2월에 개장한 국내 최초의 첨단 아파트형 수산가공공장이며 56개의 중소 수산가공업체가 모여 있다.

특히 이곳은 식품 위생·안전시설 완비를 통해 수산식품의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어묵 고로케, 건조 어묵과 같은 어묵류와 건포류인 황태, 멸치, 쥐포, 김 등 다양한 종류의 수산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기 미식 커뮤니티 플랫폼의 haodou의 야샤오난(亚小楠)기자는 “그동안은 한국 수산물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 일본식 회를 많이 알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한국 수산물의 관리(냉동창고 등)와 다양한 요리를 맛봄으로써, 한국 수산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생겼다”고 했다.

한편, 해수부는 FTA체결로 전면 개방된 중국 수산식품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팸투어 이외에도 중화권 대표 소셜네트워크(SNS) 인 ‘웨이보’와 ‘웨이신’을 통해서도 우리 수산식품의 인지도와 안전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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