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지방흡입 부작용 없이 리프팅, 타이트닝 한 번에 효과 주는 '페이스타이트'

입력 2015-10-2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인상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한 얼굴의 지방은 동안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과도한 지방은 얼굴이 크게 보여 얼굴지방흡입으로 이미지 개선을 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또한 선선한 날씨로 인해 얼굴지방흡입 후 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에 병원 문의 또는 내원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얼굴을 작게 만들기 위해 기존의 레이저 시술로 얼굴지방흡입을 진행할 경우 부작용 사례를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얼굴의 피부가 쳐져 늘어지고 이로 인해 깊게 패인 주름이나, 고르지 못한 지방흡입으로 인해 발생된 울퉁불퉁한 균열, 울긋불긋한 색소침착, 큰 흉터가 남는 등의 여럿 부작용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지방흡입을 하는 동시에 피부가 쳐지지 않고 탄력까지 효과 보는 시술은 없을까?

단순 지방흡입 뿐 아니라 리프팅과 피부 탄력까지 개선해 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동시에 주고 있는 '페이스타이트'가 있다.

특허 받은 양극화 고주파를 샌드위치 방식을 이용하여 안팎으로 고주파를 전달해주기 때문에 작고 날렵한 v라인의 얼굴형을 부작용 없이 만들 수 있다.

기존의 얼굴지방흡입은 멍과 붓기로 인해 장시간의 회복기간을 가지게 되거나 흉터가 생겨 원치 않는 불편한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 도 있지만 '페이스타이트'는 최소절개로 진행이 되어 멍과 붓기, 흉터가 비교적 적은 편이고 회복 속도가 빨라 남녀노소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술이다.

공덕역에 위치한 퍼스트피부과 이준 원장은 "'페이스타이트'는 시술 진행 시 모니터링을 통해 온도, 깊이, 파워, 저항 등을 지속적으로 조절 할 수 있어 뛰어난 안전성으로 갖추고 있으며 얼굴지방흡입과 주름 개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라고 하였다.

이어서 “이미 논문으로 기존의 레이저 지방흡입 시술보다 '페이스타이트'가 '약 40% 이상 피부탄력과 리프팅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의 해외 유명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여러 전문의, 미국 미용성형수술 회장을 역임한 Malcolm Paul, MD 및 Jason Pozner, MD로부터 효과를 인정 받은 의료장비라고 소개했다.” 또한 “페이스타이트를 이용한 얼굴지방흡입을 고려중인 고객의 경우 필히 해당 병원에 인증된 정식 의료기기가 있는지 확인해야하며, 거짓 홍보 후 내원 고객에게 다른 시술을 권하는 병원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꼭 상담 시 장비 소지 여부를 확인한 후에 시술 받아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84,000
    • -2.7%
    • 이더리움
    • 4,623,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2.98%
    • 리플
    • 1,901
    • -7.99%
    • 솔라나
    • 318,400
    • -5.46%
    • 에이다
    • 1,276
    • -8.53%
    • 이오스
    • 1,092
    • -4.63%
    • 트론
    • 267
    • -3.61%
    • 스텔라루멘
    • 612
    • -14.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50
    • -4.28%
    • 체인링크
    • 23,790
    • -5.41%
    • 샌드박스
    • 829
    • -17.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