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보유지분 15.59% → 15.81%

입력 2015-10-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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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김정완 회장이 2만9798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5.59%에서 15.81%로 늘어났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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