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결혼, 이상형 "날 귀찮게 하는 남자"…예비 남편 예고?

입력 2015-10-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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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결혼(출처=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영상 캡처)
▲김하늘 결혼(출처=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영상 캡처)

김하늘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김하늘은 "내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은 몇 살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만큼 혼자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이 나의 인생을 존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취미는 같았으면 좋겠다. 내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집에만 있으면 안 좋을 것 같다. 정말 여행을 체질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아니더라도 나를 좀 귀찮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하늘은 연애 스타일에 대해 "연애를 할 때 오랜 기간 만나면서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하늘은 23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내년 3월 19일 결혼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하늘 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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