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기업 실적 호조와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54포인트(0.9%) 상승한 1만7646.7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2.64포인트(1.10%) 오른 2075.15를, 나스닥지수는 111.81포인트(2.27%) 높은 5031.86을 각각 기록했다.
입력 2015-10-24 06:04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기업 실적 호조와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54포인트(0.9%) 상승한 1만7646.7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2.64포인트(1.10%) 오른 2075.15를, 나스닥지수는 111.81포인트(2.27%) 높은 5031.86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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