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PNB㈜ 풍년제과.(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수제 초코파이 제작 시연회를 펼친다. 1951년 오픈해 3대째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전주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PNB㈜ 풍년제과의 제품이다.
수제 초코파이(1600원) 이외에도 촉촉한 옥수수 카스텔라 속에 호두, 모카크림, 딸기잼이 어우러진 ‘콘 붓세’(1600원), ‘땅콩센베’, ‘파래센베’, ‘깨센베’, ‘생강센베’(각 8000원) 등 PNB㈜ 풍년제과의 역사 깊은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