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SK그룹, 25개 대학에 12억씩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입력 2015-10-26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벤처기업 대표, 청년 창업가, 센터 운영진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벤처기업 대표, 청년 창업가, 센터 운영진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그룹)

SK그룹은 지난 8월 청년창업활성화를 지원하고자 ‘SK 청년 비상(飛上)’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SK는 지난 16일 프로젝트를 운영할 대학의 지원자격과 지원사항 등을 알리는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지원 자격은 서울ㆍ인천ㆍ경기ㆍ대전ㆍ충청ㆍ울산에 소재한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25개 대학을 선발한다. 접수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하며 결과는 11월 30일 발표한다.

‘청년 비상(飛上)’은 대학과 기업이 대학생에게 창업교육과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대학은 창업교육과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한다. SK는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시켜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는 선발 대학에 2년간 6억원가량을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3단계로 운영된다. 대학에서의 창업교육과 창업아이템 발굴, 전문가 인큐베이팅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순서다. 해외에서 통할 만한 사업 역량을 갖춘 청년사업가는 미국과 중국 등으로 진출시켜 ‘대박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다.

대학은 SK와 협력해 개발한 창업맞춤형 강좌를 개설해 학점을 부여하는 정규 수업을 운영한다. 매 학기 대학 간 우수 사업 아이템을 선발하는 경진대회를 열어 최종 10개 팀을 선정, SK그룹의 인큐베이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SK그룹 하성호 전무는 “이 프로젝트로 한국을 대표할 만한 청년 기업가들이 많이 배출돼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65,000
    • +1.05%
    • 이더리움
    • 2,92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24%
    • 리플
    • 2,122
    • +0.9%
    • 솔라나
    • 127,200
    • +1.84%
    • 에이다
    • 413
    • -0.7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1.87%
    • 체인링크
    • 13,190
    • +0.76%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