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차 한-중동 협력포럼에 참석하며 내빈과 인사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개최된 한-중동 협력포럼은 한-중동 간 이해증진과 실질 협력관계 심화 및 중동 유력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표적인 포럼이다. 한-아랍소사이어티(KAS), 제주평화연구원, 중동 측 아랍사상포럼(ATF)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평화, 번영과 사람을 위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