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반하다’ 시우민 “첫 주연 맡은 소감? 부담감 크다”

입력 2015-10-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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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사 본사에서 열린 삼성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엑소 시우민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사 본사에서 열린 삼성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엑소 시우민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는 삼성그룹의 세 번째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형민 감독과 엑소 시우민, 배우 김소은, 장희령, 장유상이 참석했다.

시우민은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에서 소심한 성격이지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삐에로 연기자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대학생 역을 맡았다. 시우민은 “첫 주연 작품이라 부담도 책임감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삐에로 역할을 연기한 것에 대해 “살면서 삐에로 분장을 해본 적도 없었기에 삐에로 연기가 가장 부담스럽고 고민이 많았다”며 “귀엽게는 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시우민은 ‘도전에 반하다’의 OST ‘You are the one’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됐다. 시우민은 “OST는 첫 도전”이라며 “극 중 러브라인이 있는 만큼 로맨틱한 요소도 있다”고 곡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시우민은 목표에 도전하고 있는 소설 팬들에게 “저도 삼성 덕분에 웹드라마 주연에 도전할 수 있었다. 20대분들이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자기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좋은 뜻을 이루리라 생각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삼성그룹은 2013년 ‘무한동력’을 시작으로 2014년 ‘최고의 미래’에 이어 ‘도전에 반하다’까지 웹드라마 3편을 잇달아 선보이며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도전에 반하다’는 남자 주인공 나도전(시우민 분)과 도전 동아리 ‘하나 더하기’의 회장인 여자 주인공 반하나(김소은 분)가 우연한 계기로 만난 후 도전과 꿈을 쫓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6부작 드라마다.

26일 오후 5시 첫 공개 후 30일까지 삼성그룹 블로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유튜브, 네이버 티비캐스트, 다음 티비팟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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