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2일 524억6000만원을 출자해 환경시설관리공사 지분 100%(122만주)를 취득,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로 코오롱건설은 주당 4만6000원씩 총 122만주(100%)를 취득하게 된다.
이에따라 코오롱건설은 환경시설관리공사를 비롯해, 환경시설관리공사가 40% 출자한 그린화순과 100% 출자한 그린경산 및 그린순창, 엔비시스템 등 총 5개사를 계열사로 새로이 추가했다.
코오롱건설은 2일 524억6000만원을 출자해 환경시설관리공사 지분 100%(122만주)를 취득,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로 코오롱건설은 주당 4만6000원씩 총 122만주(100%)를 취득하게 된다.
이에따라 코오롱건설은 환경시설관리공사를 비롯해, 환경시설관리공사가 40% 출자한 그린화순과 100% 출자한 그린경산 및 그린순창, 엔비시스템 등 총 5개사를 계열사로 새로이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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