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2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을지연습 중앙 종합강평회의에서 국가적 대응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은 황교안 국무총리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은 후 “앞으로도 국가 비상시를 대비해 안전한 철도수송 및 복구에 만반의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5-10-26 17:35
코레일이 2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을지연습 중앙 종합강평회의에서 국가적 대응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은 황교안 국무총리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은 후 “앞으로도 국가 비상시를 대비해 안전한 철도수송 및 복구에 만반의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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