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삼성,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1차전 승리팀 우승 확률 '대박'

입력 2015-10-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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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삼성 두산

▲ 26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KBO리그’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1차전 경기, 두산 9회초 2사 1루 9번 고영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승리를 지킨 삼성 마무리 차우찬이 동료들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26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KBO리그’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1차전 경기, 두산 9회초 2사 1루 9번 고영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승리를 지킨 삼성 마무리 차우찬이 동료들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시리즈 삼성과 두산의 1차전에서 삼성이 9-8로 승리했다. 역대 한국시리즈 전적 중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5%다. 이로써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한 삼성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구시민구장에서는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이 대역전 드라마를 펼쳤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회말까지 두산에 8-4로 뒤지던 삼성은 7회말 9-8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은 7회말 나바로가 두산 함덕주로부터 3점 홈런을 터트리며 7-8까지 따라 붙었다. 이어 폭투와 실책으로 2점을 더 뽑아 9-8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삼성 이승엽 타석에서 함덕주와 교체된 두산 투수 노경은은 이승엽을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으며 책임을 다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뒤이어 교체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이현승은 채태인에 안타를 허용하며 주자 1·2루 상태로 역전주자까지 출루시켰다. 삼성은 이어진 폭투로 주자 2·3루 상태가 됐고 곧이어 1루수 이진영의 실책으로 삼성 박한이와 채태인이 홈을 밟으며 8-9로 경기를 뒤집었다.

8회말 나바로는 2사후 안타에 2루에 이어 3까지 훔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9회초 두산도 추격에 나섰지만 삼성을 따라잡지 못한 채 1차전을 아쉽게 삼성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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