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사고 트럭 전복순간 포착

입력 2015-10-26 2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6일 낮 12시 8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트럭에 실은 시너가 폭발하며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시너를 싣고 달리던 트럭이 중심을 잃으면서 벽면과 충돌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시너를 싣고 가던 3.5t 트럭(운전자 주모·34)이 터널 벽면을 들이받아 폭발하며 불이 나 오후 1시 30분께 꺼졌다.

사고는 경북 상주에서 구미 방향으로 가는 하행선에서 발생했다. 상주터널은 상주와 구미 경계지점에 있다. 당시 도로공사는 터널 출구에서 4.5㎞ 앞에 있는 곳에서 차선 도색을 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차들이 밀려 상주터널 중간까지 1차로와 2차로 모두 서행했다.

러나 시너를 실은 트럭은 터널 안 2차로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급제동하던 중 오른쪽 벽면을 들이받았고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도로공사 CCTV에는 서행하는 차들을 뒤따르던 트럭이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중심을 잃어 빙판에 미끄러지듯 벽을 들이받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주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뒤따르던 다른 차 운전자 김모(54)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등 2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4,000
    • +1.06%
    • 이더리움
    • 2,88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12%
    • 리플
    • 2,088
    • -0.43%
    • 솔라나
    • 123,000
    • +1.82%
    • 에이다
    • 404
    • -0.2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92%
    • 체인링크
    • 12,790
    • +0.3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