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4분기에도 휴대폰·조명 선전 지속 - 키움증권

입력 2015-10-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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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7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휴대폰과 조명 선전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550억원(QoQ -8%), 영업이익 145억원(QoQ -38%)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휴대폰과 TV향 게절적 재고조정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하고 환율 효과도 희석되겠지만, 휴대폰 분야는 해외 전략 고객 모멘텀이 지속되고 조명은 고부가 신제품 매출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실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김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63억원(QoQ 13%), 234억원(QoQ 308%)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며 “LED 산업이 여전히 중국발 치킨게임이 진행되고 있고, TV BLU 수요가 부진하며 경쟁 업체들의 실적이 정체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의미있는 깜짝 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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