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뽑은 올해 최고 남녀 배우는? 정재영 김혜수!

입력 2015-10-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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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사진=뉴시스)
▲김혜수(사진=뉴시스)

배우 정재영과 김혜수가 2015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26일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과 한준희 감독 ‘차이나타운’의 김혜수가 올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감독상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선정됐고 신인감독상은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신인 남녀 연기상은 ‘거인’의 최우식과 ‘마돈나’의 권소현이 각각 받는다.

최우수 작품상은 이준익 감독의 ‘사도’가 차지했다. ‘사도’는 작품상 외에 조철현, 이송원, 오승현 작가가 각본상을, 방준석 음악감독이 음악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암살’은 촬영상(김우형 촬영감독)과 기술상(류성희 미술감독)을 수상한다. 공로상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등을 연출한 정진우 감독이 받는다.

영화평론가들이 올해 대표작으로 뽑은 10개의 작품은 ‘베테랑’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사도’ ‘소수의견’ ‘암살’ ‘무뢰한’ ‘차이나타운’ ‘화장’ ‘국제시장’ ‘카트’가 선정됐다. 제35회 2015 영평상 시상식은 11월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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