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창훈 고속철 한 달 승객 100만 돌파…‘완다서울거리’ 한류 명소 될 것”

입력 2015-10-27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연길시를 통과하는 고속철의 운송 승객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내년 9월 9일 연길시에 오픈을 앞둔 ‘완다 서울의 거리’의 성공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중화철로망을 인용해 지린성 창춘시와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를 잇는 ‘창훈 고속철도’가 지난달 20일 개통 1개월 만에 총 116만명의 승객을 운송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3만3000명의 승객을 태운 셈이다.

전체 거리 360km의 창훈 고속철도는 최고 시속 250km로 달려 연길에서 장춘까지 2시간5분, 북경까지 9시간 만에 도착한다. 하루 평균 21.5차례 운행하는 창훈 고속철도는 훈춘에서 연길을 거쳐 베이징, 하얼빈, 다롄, 단둥 등 주요 도시행 열차로 환승도 가능하다.

중화철로망은 “창훈 고속철이 ‘동북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이란 별명답게 창바이산(백두산의 중국식 명칭), 쑹화호, 라파산 등 주요 명승지를 거치며 승객들에게 속도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이용객 숫자는 향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프라이드는 “중국 고속철은 대규모 관광객을 ‘완다 서울의 거리’로 실어나르는 혈류와 같다”며 “중국 고속철은 향후 완다 서울의 거리를 한류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완다그룹 및 연변 주정부와 손잡고 중국 연길에 ‘완다 서울의 거리’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는 내달 12일 서울에서 대규모 중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제주 황칠의 중국진출을 추진중인 디지탈옵틱은 ‘완다 서울의 거리’에 한국산 건강보조식품 매장 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1.26] 주요사항보고서(소송등의제기)

대표이사
신봉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6,000
    • +5.05%
    • 이더리움
    • 3,045,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9.66%
    • 리플
    • 2,106
    • +5.72%
    • 솔라나
    • 125,700
    • +8.46%
    • 에이다
    • 409
    • +6.23%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7
    • +7.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7.34%
    • 체인링크
    • 13,090
    • +6.42%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