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관상 보니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끌려"

입력 2015-10-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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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관상 보니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끌려"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가 4인조로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 넣어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에 대해 다뤘다.

당시 관상 전문가는 도화상의 특징으로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 콧방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라고 설명해 주목을 모았다.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후 공식 석상에선 모습을 감췄다. 그는 최근 남자친구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에프엑스의 컴백 무대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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