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정려원, 최시원과 절친 인증…“월드컵 축구 같이 보는 사이”

입력 2015-10-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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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왼), 정려원(출처=정려원SNS)
▲최시원(왼), 정려원(출처=정려원SNS)

배우 정려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풍선껌’이 첫 방송된 가운데 정려원과 최시원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어떤 경기보다 더 긴장한 상태로 본 것 같다. 우리도 이랬는데 태극전사들은 어땠을까? 신난다. 16강 진출”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최시원이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정려원과 최시원의 내추럴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정려원과 최시원은 기독교 모임 ‘문미엔’에서 친분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려원은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에서 모든 걸 홀로 감내하는 삶에 익숙해져버린 씩씩한 성격의 입사 8년 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았다. 박리환 역의 이동욱과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남사친’과 ‘여사친’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다.

‘풍선껌’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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