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원수산, WHO 소시지-햄 1군 발암물질 분류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5-10-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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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 햄과 같은 육가공식품 섭취가 대장암을 유발하고, 붉은 고기도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자 수산주인 동원수산이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14분 현재 동원수산은 전일대비 450원(4.27%) 상승한 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날 육류 섭취와 암의 상관관계에 대한 800건 이상의 연구를 검토한 결과를 종합한 ‘육류 섭취 제한 권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10개국 22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 보고서는 붉은 고기의 섭취도 대장암과 직장암 등 다양한 암을 유발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붉은 고기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양, 말, 염소고기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같은 소식에 햄, 소시지 소비가 줄고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지 않겠냐는 기대감에 동원수산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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