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엘리자베스 헐리·빌 코스비

입력 2015-10-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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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현지시간) 야후 ‘트렌딩 나우’ 기준

▲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사진=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1. 엘리자베스 헐리

미국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 엘리자베스 헐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올려. 특히 13세 아들 데미언 찰스와 함께 찍은 셀카에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그는 2005년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엘리자베스 헐리 비치’를 런칭해 사업가로 변신에 성공. 한편, 그는 영국 배우 휴 그랜트 옛 연인으로도 유명해. 이들은 13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00년 결별해.

▲빌 코스비. AP뉴시스
▲빌 코스비. AP뉴시스

2. 빌 코스비

미국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78)의 성폭행 파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빌 코스비를 처음 정식으로 고발했던 안드레아 콘스탄드(31)가 26일 미국 검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해. 콘스탄드는 자신이 2005년 빌 코스비를 성폭행 혐의로 고발했으나 사건 담당 검사였던 브루스 캐스터가 언론에 피해자인 자신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했고, 빌 코스비에게는 어떠한 처벌을 구형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캐스터는 2005년 당시 콘스탄드가 합의금을 올리려고 법정에서 경찰진술과 다른 진술을 했다고 말해. 당시 사건을 맡았던 캐스터 전 검사는 빌 코스비가 유죄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견해를 밝혔고 당시 재판은 콘스탄드가 합의를 보면서 마무리돼. 한편 이번 명예훼손 소송이 캐스터의 필라델피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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