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靑서 한중일 정상회의… 2일엔 한일 첫 정상회담

입력 2015-10-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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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내달 1일 청와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와 함께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다음 날인 2일에는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을 연다.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8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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