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대표적인 소주파 연예인 "2011년엔 주류 모델도"
(사진제공=KBS)
배우 유인나가 우에노 주리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유인나의 주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자 연예인 중에는 술을 못하는 스타도 꽤 많다. 그러나 유인나는 다르다.
유인나는 대표적인 연예계 소주파로 통한다. 맥주보다 소주를 즐기는 스타다.
지난 2011년엔 주류 모델로 발탁돼 술집 곳곳에 포스터가 붙기도 했다. 술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취중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