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3일 최대주주인 박병헌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24만6300주(1.37%)를 장내매수해 박병헌 회장 외 6인의 보유지분율이 55.30%에서 56.67%(1018만261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대성엘텍은 3일 최대주주인 박병헌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24만6300주(1.37%)를 장내매수해 박병헌 회장 외 6인의 보유지분율이 55.30%에서 56.67%(1018만261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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