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삼성물산 첫 성적표, 3Q 영업익 680억9600만원

입력 2015-10-28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80억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조5392억85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조805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통합 삼성물산 3분기 실적은 지난 9월 1일 구(舊) 제일모직과 구 삼성물산의 합병 이후 처음 나온 분기 실적으로 제일모직의 3분기(7∼9월) 실적과 삼성물산의 9월 실적을 집계한 것이다.

제일모직을 제외한 구 삼성물산의 3분기 실적은 매출은 7조8430억원, 영업손실은 243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부문별 실적은 건설부문은 매출은 3조4680억원, 영업손실 29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90억원 줄어들었다. 건설부문은 빌딩 사업 호조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해외 프로젝트의 손익 차질 등으로 악화됐다.

상사부문은 매출 3조640억원, 영업 이익 300억원을 기록했다. 철강, 화학 등 주요 트레이딩 분야 취급량 증가에 따라 직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

패션부문은 매출 3440억원에 영업 손실이 220억원이었다. 계절적 비수기 속 메르스 소비위축과 2분기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일부 공급차질 등의 영향으로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

리조트·건설 부문은 매출 967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 리조트·건설 부문은 캐리비안베이 성수기와 국내 건축 실적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이 늘었다. 식음료 부문은 베트남 신규 진출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지급 수수료 등 비용 증가로 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3,000
    • -2.24%
    • 이더리움
    • 2,963,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45%
    • 리플
    • 2,077
    • -2.99%
    • 솔라나
    • 122,800
    • -3.76%
    • 에이다
    • 387
    • -2.03%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34%
    • 체인링크
    • 12,590
    • -2.25%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