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2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0.25%로 동결했으나 올해 마지막 FOMC인 12월에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입력 2015-10-29 03:06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2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0.25%로 동결했으나 올해 마지막 FOMC인 12월에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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