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이엘리야 조명사고 증거 내세워 심혜진 포섭…진실 드러날까?

입력 2015-10-29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이엘리야의 조명사고 증거를 내세워 심혜진을 포섭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98회에서는 은실(전미선 분)이 9년 전 미연(이혜숙 분)이 예령(이엘리야 분)을 걸고 리향(심혜진 분)을 매수했던 것처럼 예령의 조명 사고 증거를 내보이며 리향을 매수하려 한다.

리향은 은실이 갖고 있는 증거로 인해 예령이 구속될까 봐 불안해하고, 미연과 은실 사이에서 갈등을 한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황금복(신다은 분)을 자신의 딸이라고 대외적으로 밝히려 하고 이 같은 사실에 차회장(고인범 분)은 "조강지처 버리고 어디서 큰소리야!"라며 분노한다.

한편 차회장은 미연에게 죽은 은실의 아버지와 얽힌 악연에 대해서 말한다. 알고보니 차회장이 은실의 아버지를 차에 치여 죽인 범인이었던 것.

미연과 은실의 악연이 드러나고 있는 SBS '돌아온 황금복' 98회는 29일 밤 7시20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06,000
    • +1.89%
    • 이더리움
    • 4,691,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8.98%
    • 리플
    • 1,939
    • +24.06%
    • 솔라나
    • 366,500
    • +9.96%
    • 에이다
    • 1,218
    • +10.33%
    • 이오스
    • 957
    • +8.01%
    • 트론
    • 280
    • +1.08%
    • 스텔라루멘
    • 396
    • +16.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750
    • -2.74%
    • 체인링크
    • 21,120
    • +5.44%
    • 샌드박스
    • 494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