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정경호, ‘호란의 파워FM’ 11월 고정게스트로 합류

입력 2015-10-29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정경호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배우 정경호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배우 정경호가 11월 한 달 동안 ‘호란의 파워FM’에 합류한다.

정경호는 1일부터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을 통해 매일 아침 청취자들과 만난다.

정경호는 1일 ‘파워초대석’을 시작으로 2일부터는 매일 코너인 ‘굳세어라 호대리’에 출연해 DJ 호란과 함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짤막한 콩트 형식으로 재구성해 ‘라디오판 미생’을 그려낼 예정이다.

정경호는 평소에도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경호가 출연을 앞둔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라디오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950,000
    • +0.71%
    • 이더리움
    • 4,05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478,100
    • +1.01%
    • 리플
    • 4,005
    • +4.87%
    • 솔라나
    • 249,800
    • -1.19%
    • 에이다
    • 1,134
    • +0.98%
    • 이오스
    • 934
    • +2.08%
    • 트론
    • 362
    • +1.69%
    • 스텔라루멘
    • 501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250
    • +0.45%
    • 체인링크
    • 26,640
    • +0.23%
    • 샌드박스
    • 539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