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학생들이 만든 기내 테이블 참신하죠?"

입력 2015-10-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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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디자인 작품 공모전 시상식 실시

▲시상식에 참여한 지창훈 총괄사장(왼쪽에서 여덟번째),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오른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상 수상자인 강민옥(오른쪽에서 여덟번째), 제세환(오른쪽에서 일곱번째)씨를 비롯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시상식에 참여한 지창훈 총괄사장(왼쪽에서 여덟번째),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오른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상 수상자인 강민옥(오른쪽에서 여덟번째), 제세환(오른쪽에서 일곱번째)씨를 비롯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비행기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거쳐 새롭게 태어납니다!”

대한항공은 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 스페이스’에서 지창훈 총괄사장을 비롯해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넵플러스 강준묵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비행기, 아트가 되다’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7월6일부터 9월1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12팀이 참가했다.

대상작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한된 기내공간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이중 구조형 테이블 디자인을 선보인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과 강민옥, 제세환 씨의 ‘FIT YOUR AIR’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제안한 김태영씨가 선정, 그외에도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상 1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 대한항공 취항 동남아·일본·중국 노선 중 택일 왕복 항공권 2매를,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장려상 4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6개 수상 작품은 물론, 본선에 오른 총 50여개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 오는 30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대한항공은 대학생들이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능한 미래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기 2013년부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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