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변수 최선호주는 이것이다.

입력 2015-10-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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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바로 지금이 갈 종목을 바닥에서 주워담을 시기다. 전날 중국증시가 하락했지만, 미국과의 충돌을 우려한 단기악재에 불과하다. 한반도는 지난 수십 년간 수십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가 항상 기회였다.

중국이 추가로 내세울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대외변수로 잠시 수면아래로 몸을 낮춘 지금이 어쩌면 중국증시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국내 증시에서 종목을 발굴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지금 어떤 종목을 계좌에 담아 두어야 할까? 뉴프라이드 처럼 10배 상승할 만한 종목은 없을까?

<코스피 일봉차트>

주식투자는 경험이 쌓일수록 벌기는 어렵고 잃기는 쉽기 때문에 한번의 매매실수로 수 년간 고생을 하기도 한다. 트리거스탁 증권방송의 전문가들은 이처럼 어려운 매매타이밍을 귀신처럼 잡아내기 때문에 급등주 초기발굴로 유명하다.

“시장에서 충분히 단련되지 못한 상태로 이미 오른 종목을 추격매매하는 것은 수영도 못하면서 깊은 강물에 뛰어드는 무모한 짓이다. 전업이든 직장인이든 주식투자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리한 고가매수로 수십%의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오늘과 내일 이틀간 십 수년간의 실전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공개방송을 통해 ‘매매타이밍’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현시점에서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가 될만한 추천주도 제공한다고 하니 하반기 투자의 방향과 매매전략을 가다듬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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