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펀드, 지속적인 효성 차익실현

입력 2007-04-03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나다 맥킨지 컨딜 리커버리 펀드(Mackenzie Cundill Recovery FundㆍMCRF)가 효성 주식을 지속적으로 팔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맥킨지펀드는 이날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통해 효성 보유주식이 5.23%에서 3.99%(139만3850주)로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지난 2월9일(매매일 기준)부터 지난달 29일에 걸쳐 장내에서 1.24%(45만5380주)를 쏟아냈다.

이는 지난해 중반까지 효성에 대한 주 매수 세력이었던 맥킨지펀드가 지속적인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풀이된다.

맥킨지펀드가 그동안 제출한 ‘5%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05년 12월부터 효성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 지난해 7월까지 6.32%(220만주)를 사모았다. 주당 평균 1만6282원씩 358억원의 자금을 들였다.

이후 지난해 11월24일(매매일)부터 매도세로 전환, 12월28일까지 장내에서 1.09%(38만770주)를 팔아치웠다. 주당 평균매도단가는 2만6267원으로 맥킨지는 당시 38만770주 처분만으로 주당 9985원씩 38억원에 이르는 차익을 챙겼다.

또 이번 45만주도 주당 평균 3만71원씩에 매각, 주당 1만3789원씩 59억원에 이르는 차익을 실현했다.

게다가 효성의 현 주가가 맥킨지펀드의 매입가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잔여 물량을 처분하지 않았다면 이에 대한 평가차익도 상당하다.

효성은 한미 FTA 체결에 따른 수혜와 섬유수급이 호전되는 호재로 이날 6.85%까지 급등하며 현재 3만3550원을 기록중이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2,000
    • +1.44%
    • 이더리움
    • 3,06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3.94%
    • 리플
    • 2,155
    • +4.06%
    • 솔라나
    • 128,700
    • +4.72%
    • 에이다
    • 421
    • +5.78%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53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58%
    • 체인링크
    • 13,290
    • +3.1%
    • 샌드박스
    • 13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