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서울살이 힘드네'…올해 아파트 전세값 평균 5000만원 뛰어

입력 2015-10-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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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50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지역에서는 무려 1억원 가까이 뛰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말 평균 3억3859만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10월 기준 3억8875만원으로 평균 5016만원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2161만원(1억9622만∼2억1783만원) 상승한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 이어 △경기(2523만원) △인천(2449만원) △대구(2447만원) △부산(13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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