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자회사 만리유한공사가 완리코리아와 22억 3702만원 규모의 세라믹 타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회사측은 “이번 세라믹 타일은 한국의 제일건설주식회사의 제일풍경채 아파트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5-10-29 13:36
완리는 자회사 만리유한공사가 완리코리아와 22억 3702만원 규모의 세라믹 타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회사측은 “이번 세라믹 타일은 한국의 제일건설주식회사의 제일풍경채 아파트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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