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한국능률협회 선정 2년 연속 품질경영대상

입력 2015-10-29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첨단 인프라 구축·꾸준한 R&D 투자…전사 차원 품질혁신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동제약 기획조정실장 김중효 전무(사진 오른쪽)가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김지관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사진=일동제약)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동제약 기획조정실장 김중효 전무(사진 오른쪽)가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김지관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은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는 2015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품질경영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제조 인프라 확충·철저한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등 생산부문뿐만 아니라, 연구·개발·마케팅·기획·인사 등 전사적 차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의약품 제조와 관련한 국제적 기준과 품질 및 안전성 요건 등을 충족하고자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세파계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생산을 위한 독립형 전용공장을 준공해 가동 중이다. 또 지난해에는 안성과 청주공장의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는 등 품질 혁신을 이뤘다.

아울러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육성과 투자를 통해 감염증·악성종양·치매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 다수의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 중인 표적지향 항암제 ‘IDF-11774’와 ‘IDX-1197’, 치매치료 천연물질 ‘ID-1201’ 및 만성B형 간염치료제 ‘베시포비어’ 등이 우수한 신약으로서의 가능성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히알루론산 등 바이오 원료 분야에서 국내외 특허기술 등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바이오 분야 생산기지인 청주와 포승공장에 대한 시설을 완비, 히알루론산과 프로바이오틱스 등에 대한 양산 체제를 갖췄다”며 “특히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지큐랩’을 론칭하는 등 이 분야 선도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각 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달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대표이사
박대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9,000
    • +5.01%
    • 이더리움
    • 3,078,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8.68%
    • 리플
    • 2,144
    • +6.99%
    • 솔라나
    • 127,300
    • +8.25%
    • 에이다
    • 414
    • +6.7%
    • 트론
    • 417
    • +2.46%
    • 스텔라루멘
    • 253
    • +9.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9.45%
    • 체인링크
    • 13,230
    • +6.95%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