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배성재에 디스 당해…"풋볼매거진 200회에 휴가라니 대범해!" 폭소

입력 2015-10-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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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배성재 풋볼매거진 장예원 배성재 풋볼매거진 장예원 배성재 풋볼매거진

(출처=SBS '풋볼매거진 골!')
(출처=SBS '풋볼매거진 골!')

장예원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로부터 디스를 당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풋볼매거진 골!' 200회 방송을 홀로 진행했다. 평소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지만 돌연 200회 특집 방송을 하는 날 휴가를 간 것.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오늘 사실은 제 옆에 장예원 아나운서가 있어야 하는데 200회 특집 방송에 휴가를 갔어요. 대범한거 아닙니까?"라며 "보통 중요한 일이 있거나 다른 방송이 겹치거나 해외 출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휴가를 갔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이 순간 김민지 아나운서가 생각납니다. 우리가 100회 특집 방송날 하필 박지성 선수와 열애설이 터져서 사실 SBS 아나운서 팀장님이 김민지 아나운서에게 출근하지 마라. 쉬라고 했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지 아나운서는 출연을 강행해서 성대하게 100회 특집 방송을 했는데 오늘은 (장예원 아나운서가) 휴가를 가는 바람에 선배로서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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