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결된 여러 건의 자동이체 항목을 새로운 계좌로 간편하게 옮겨주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10-29 20:56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결된 여러 건의 자동이체 항목을 새로운 계좌로 간편하게 옮겨주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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