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온이 2.9도까지 내려가고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8.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한 30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옷깃을 여민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에 절정을 보인 뒤 다음 주 초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기온이 2.9도까지 내려가고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8.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한 30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옷깃을 여민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에 절정을 보인 뒤 다음 주 초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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