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 아시아에서 사치품 물가 네번째로 비싸다

입력 2015-10-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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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시아 지역 주요 도시 가운데 사치품 가격이 4번째로 비싼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스위스 자산관리 은행인 줄리어스베어는 아시아 11개 도시의 사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아시아에서 사치품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는 중국 상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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