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바이오 사업 흑자전환…당기순익 477% 증가

입력 2015-10-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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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2.2%증가했다. 특히 바이오 사업부문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해지고 있다.

30일 영인프런티어측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이 약 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1.1%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약 3억1118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억1014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7% 증가했다.

일산바이오, 슈넬생명과학, 서린바이오등과 함께 바이오 관련주로 꼽히는 영인프런티어는 바이오 사업부문에서 전년대비 흑자전환함으로써 올해 바이오 사업의 수익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영인프런티어는 바이오 부문에서 매출액 42억2277만원, 영업이익 8210만원, 당기순이익 7억899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에 대해“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과학기기 및 바이오 양 사업부문이 안정적인 성장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규 라인의 런칭으로 과학기기 사업부문의 제품라인업이 확대, 특히 바이오 사업부문에서 올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HCPELISA키트에 대한 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오더가 증가하면서 바이오 사업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년간 매출액 240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각각 달성해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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