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보이는 야마하 오디오

입력 2015-10-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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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는 특이하게도 음향기기와 모터사이클을 함께 생산하는 곳이다. 물론 사업 분야가 다른 만큼 내부적으로는 확연히 나뉘어 있긴 하지만 우리가 볼 땐 그 야마하가 그 야마하다. 사실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의 로고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야마하가 이번에 새로운 데스크톱 오디오 MCR-B043을 내놨다. 자사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된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심산이다.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쓸 정도는 아니지만 단정한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 디테일을 보고 있자니 언뜻 모터사이클이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하다. 특히 본체에 자리 잡은 패널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캡과 에코 볼륨 노브, 엔진 팬을 연상케 한다.

사운드는 야마하 특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담아낸다. 내부에는 대형 마그넷과 110mm 콘 우퍼를 넣어 강력한 저음과 깨끗한 중고역을 구현한다. 깊은 저음을 내기 위해 내부 공간도 큼직하게 만들었다.

올인원 오디오 시스템이니만큼 다양한 오디오 소스 기기를 지원한다. CD플레이어와 FM/AM 라디오는 기본이며 블루투스, USB, AUX 단자도 지원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오디오 기기를 연결하는 것. 헤드폰 단자까지 있어 혼자 듣기도 좋다.

라디오는 FM과 AM 각각 30개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슬립 타이머와 알람,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 톤 컨트롤 등의 기능을 담았다.

총 출력은 30W며 재생 주파수는 50~2만Hz다. 크기는 본체가 180x13x276mm, 스피커가 각각 129x126x251mm며 무게는 2.6kg, 1.5kg이다. 색상은 옐로우, 오렌지, 베이지 등 10가지. 역시 모터사이클의 색상에서 따왔다. 국내에는 딱 100대만 들여왔다. 가격은 39만 8000원. 

오는 11월 8일까지 구입하면 15만원짜리 이어폰 EPH-100과 고급 디퓨저를 덤으로 얹어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11월이 가기 전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는 구매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주고 그중 한 명을 뽑아 사운드바 YAS-103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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