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30일 서울 개최…“FTAㆍRCEP 협상 가속화”

입력 2015-10-30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일본, 중국의 경제통상장관들이 3년 5개월만에 만나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에 속도를 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제10차 한ㆍ일ㆍ중 경제통상장관회의가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 대신, 중산 중국 국제무역협상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10회째를 맞는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는 지금까지 3국간 투자보장협정 체결과 3국간 FTA 협상 개시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경제・통상 분야 최고위급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3국 경제통상장관회의는 2002년 부터 아세안+3 회의가 열릴 때에 맞춰 개최되다가 2010년 부터 한ㆍ일ㆍ중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국가에서 개최해 왔다.

3국 장관은 이날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계무역기구(WTO), G20 등 글로벌 협력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역내 교역ㆍ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창조경제, 전자상거래, 중소기업, 물류, 에너지, 제3국 시장 공동진출, 지적재산권, 올림픽 관련 경제 협력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회의 결과는 11월 1일 열리는 3국 정상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558,000
    • -1.82%
    • 이더리움
    • 2,674,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448,700
    • -0.73%
    • 리플
    • 3,006
    • -4.21%
    • 솔라나
    • 172,800
    • -7.15%
    • 에이다
    • 956
    • -5.16%
    • 이오스
    • 1,160
    • -3.09%
    • 트론
    • 345
    • -2.54%
    • 스텔라루멘
    • 382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510
    • -4.99%
    • 체인링크
    • 19,030
    • -5.46%
    • 샌드박스
    • 38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