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김경중 전무는 18만주의 주식을 주당 6600원, 총 11억8800만원에 포커스신문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포커스신문사는 현재 넥스트리밍의 2대주주인 솔본의 특수관계인이다.
이에 따라 넥스트리밍의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솔본으로 내달 3일 변경될 예정이다. 솔본의 소유주식수는 181만6789주(지분율 25.89%)다.
넥스트리밍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김경중 전무는 18만주의 주식을 주당 6600원, 총 11억8800만원에 포커스신문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포커스신문사는 현재 넥스트리밍의 2대주주인 솔본의 특수관계인이다.
이에 따라 넥스트리밍의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솔본으로 내달 3일 변경될 예정이다. 솔본의 소유주식수는 181만6789주(지분율 25.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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