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CJ헬로비전 1조원에 인수 추진…내년 4월 SKB와 합병 예정

입력 2015-10-30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케이블TV 1위 사업자 CJ헬로비젼 경영권을 약 1조원에 인수한다. 이후 내년 4월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한다는 방침이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는 다음달 2일 이사회를 열어 CJ헬로비전 인수를 공식화한다. 인수규모는 현재 1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인수를 통해 미디어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SK도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SK텔링크 등 통신·미디어 관련 계열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CJ헬로비전 인수를 통해 외형 확대와 규모의 경제 실현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100% 자회사다. 현재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 등을 서비스하는 유선회사다. CJ헬로비전은 유선 케이블TV방송 외에 알뜰폰(MVNO) 서비스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두 회사가 (인수와 관련한)이야기를 나눠온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인수가 성사돼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이 합병하면 매출 4조원, 초고속 가입자 750만명을 보유한 대형 유선 사업자가 탄생하게 돼 업계의 지각 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8,000
    • -2.3%
    • 이더리움
    • 2,890,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1.8%
    • 리플
    • 2,029
    • -2.55%
    • 솔라나
    • 118,000
    • -3.99%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1.73%
    • 체인링크
    • 12,340
    • -2.83%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