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 현아가 너무 부러워… “유아인과 농도 짙은 스킨십, 아찔”

입력 2015-10-3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지윤 현아 포미닛

▲유아인(왼), 현아(출처=‘하이컷’ 제공)
▲유아인(왼), 현아(출처=‘하이컷’ 제공)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 중인 전지윤이 화제인 가운데 포미닛 멤버 현아가 부러웠다는 그의 발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현아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중인 배우 유아인과 촬영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12년 4월 패션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포미닛의 현아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현아와 밀착 스킨십을 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유아인의 배에 머리를 기대고 서로 손깍지를 낀 채로 농도 짙은 스킨십을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 전지윤 SNS)
(출처= 전지윤 SNS)

한편, 네티즌들은 전지윤에 대해 "현아 부러워하지마세요", "현아 트러블메이커때는 나도 부러웠다", "유아인과 아찔 화보도 찍었네요", "전지윤 귀엽고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147,000
    • +1.87%
    • 이더리움
    • 4,863,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546,500
    • -0.36%
    • 리플
    • 673
    • +1.05%
    • 솔라나
    • 205,900
    • +4.25%
    • 에이다
    • 563
    • +3.87%
    • 이오스
    • 814
    • +1.37%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50
    • +1.37%
    • 체인링크
    • 20,200
    • +5.81%
    • 샌드박스
    • 468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