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승옥 “너무 야해서 차마 말할 수 없어”… 눈물 흘린 사연은?

입력 2015-10-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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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유승옥

(사진=SBS 좋은아침)
(사진=SBS 좋은아침)

▲'정글의법칙' 유승옥·이미도·김희정(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법칙' 유승옥·이미도·김희정(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유승옥이 30일 방송에서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악플을 언급하다가 눈물을 흘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4월 SBS ‘좋은아침’의 ‘요즘 가장 핫한 여자’편에 출연해 악플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사실 제가 평소 기사 댓글을 다 본다. 선플은 물론 악플까지도 다 보고 있다”며 “댓글에 달린 댓글까지 다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승옥은 “사실 거기에 악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유승옥은 기억에 남는 악플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말하기 곤란하다”며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유승옥은 “악플 중에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 본다. 앞으로도 악플까지 계속 다 보겠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유승옥 악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유승옥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글의 법칙 유승옥 안타깝다” “정글의 법칙 유승옥 그래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0일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는 전원 바다로 출격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여성 멤버 유승옥, 이미도, 김희정의 활약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 번도 수영을 배워본 적이 없다는 유승옥은 초반엔 잠수를 어려워하며 실패했지만, 병만 족장의 일대일 즉석 강습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며 스스로 사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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