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성면 "생계 때문에 라이브 카페서 노래" 울컥

입력 2015-11-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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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월미도 바이킹이 K2 김성면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출연한 이유가 공개됐다.

김성면은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자나 깨나 안전제일'과 맞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부르면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김성면은 "소속사 나오는 과정에서 파산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생계가 힘들어서 라이브 카페에 설 때가 있었는데 서글펐다. 내가 노래 불러도 보지 않고 술마시는 모습이 슬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무대는 사람들이 노래를 귀기울여 들어준다. 그래서 그 모습에 감동받아 눈물 흘린 적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면가왕에서는 박슬기, 김성면 등 예상과 다른 연예인들이 출연, 노래를 불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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