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SK플래닛, '스마틴 앱 챌린지' 시상식 개최

입력 2015-1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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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3일 '스마틴 앱 챌린지(STAC) 2015'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중기청과 SK플래닛이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다. 지난 4월 전국 62개교에서 총 350개팀 1220명이 참가했다. 최종 본선을 통과한 팀은 20개팀이다.

생활정보 부문에서는 틀린 맞춤법을 교정해주는 앱 ‘참견쟁이 세종대왕’(선린인터넷고)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퍼즐롤플레잉게임(RPG) ‘씨앗의 전설’(한국애니메이션고)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18개 앱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회 참가자 중 30여명은 취업에 성공했고, ‘컴패니로스', ‘디브데버' 등 8개팀이 창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대회 수상자들은 대상 2개팀 각 500만원, 최우수상 4개팀 각 300만원 등 총 4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해외 IT기업 방문 등 해외연수와 향후 중기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우대 등 특전을 받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고교생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아이디어와 개발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더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활용, 글로벌 진출 등 창업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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