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월 26만 8954대 판매… 전년비 16.1%↑

입력 2015-11-0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는 10월에 국내 4만6605대, 해외 22만2349대 등 총 26만895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의 10월 판매는 신형 스포티지와 신형 K5 등 신차들의 국내 판매 호조와 국내공장 근무일수, 잔업 특근 증가에 따른 국내공장생산 해외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16.1% 증가했다.

◇국내 판매 = 기아차는 10월 국내시장에서 4만6605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10월 국내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비롯해 신형 스포티지와 신형 K5의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 증가했다.

특히 지난 9월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가 7585대 판매되며 스포티지 1세대출시 이후 최다 월간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 9월 사전계약을 포함해 8000여대가 계약된 데 이어 10월에도 8500대가 계약됐다. 신형 스포티지의 뒤를 이어 기아차 스테디셀러 모델인 모닝, 카니발, 쏘렌토가 각각 6365대, 6124대, 5954대 팔렸다.

1~10월 기아차의 누적 국내판매 대수는 42만 4139대로 37만2682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8% 증가했다.

◇해외판매 = 기아차의 10월 해외판매는 국내공장생산 분 10만3600대, 해외공장생산 분 11만8749대 등 총 22만2349대로 전년대비 14.2% 증가했다.

국내공장생산 분은 전년 동기 노조의 부분파업 및 잔업거부 등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9.7% 증가했다. 해외공장생산 분은 미국공장 신차투입에 앞서 생산 물량을 조정한 데 따른 영향으로 1.5% 소폭 감소했다.

해외판매는 K3를 비롯해 스포티지R, 프라이드 등 수출 주력 차종들이 견인했다.해외시장에서 K3(포르테 포함)가 3만6258대 판매되며 기아차 중 해외판매 1위 차종에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스포티지R이 3만5111대, 프라이드가 3만2377대로 뒤를 이었다.

1~10월 기아차의 해외판매 누계는 203만2472로 지난해 211만8424대 보다 4.1% 감소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54,000
    • -0.99%
    • 이더리움
    • 2,965,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0.48%
    • 리플
    • 2,190
    • +0.23%
    • 솔라나
    • 125,700
    • -1.8%
    • 에이다
    • 418
    • -1.8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2.43%
    • 체인링크
    • 13,140
    • -0.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