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환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2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콜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고 소지자들에게 개인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2018년까지 50개 생활가치 플랫폼을 출시하고 1000만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재무실장은 또 “시장 패러다임이 MNP에서 기변 보조금에서 서비스로 가고 있다”며 “기변 중심의 건강한 가입자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5-11-02 16:21
이용환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2일 진행된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콜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고 소지자들에게 개인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2018년까지 50개 생활가치 플랫폼을 출시하고 1000만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재무실장은 또 “시장 패러다임이 MNP에서 기변 보조금에서 서비스로 가고 있다”며 “기변 중심의 건강한 가입자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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